자작시나 좋은 시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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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 름	날짜	조회
15	바람이여	서정윤	05/08	867
14	사랑하였으므로 난 행복하였네라	yangari	05/04	849
13	갈대	율리아	05/04	777
12	고구마	아무개	05/03	898
11	떠날 준비	이정하	05/03	785
1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정하	05/03	866
9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중	예반지음	04/30	829
8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중	예반지음	04/30	749
7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중	예반지음	04/30	724
6	Something To Someone 중에서	예반	04/29	757
5	홀로서기 3	서정윤	04/25	728
4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이정하	04/24	770
3	그를 만났습니다.	이정하	04/22	725
2	별	이정하	04/22	712
1	'사랑'이라는 이름	김효원	04/17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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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