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프로그래밍 자료

제목	[MFC] Thread Etc... 1998/07/29 (17:52)
이름	swindler
번호	51
조회	431
본문	1. Thread Blocking WaitForSingleObject()함수 호출은 스레드 블록킹의 한 예로 작업자 스레드가 이벤트의 시그널 상태가 될 때까지 단순히 실행을 일시 중지하도록 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도 스레드 블록킹은 발생할 수 있다. Sleep()함수를 호출하는 등의 예가 있다. 블록킹 호출은 메인 스레드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디스크 I/O가 필요한 작업의 경우 작업자 스레드에 넣고 메인 스레드와 동기화를 하는것이 좋다. 스레드를 불명확하게 블록킹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무한정 블록킹되는 경우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스레드도 종료는 되지만, 메모리 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 메인 스레드에서 TerminateThread()를 호출하여 스레드를 강제 종료할 수 있지만, 메모리 누출은 여전히 일어난다. 2. Critical Section 임계 섹션(공유한 데이타의 배차적 액세스를 요구하는 코드의 섹션들) 핸들을 wrap하는 CCriticalSection Class가 있다. Lock(), UnLock()함수를 이용한다. EnterCriticalSection(), LeaveCriticalSection(), DeleteCriticalSection()을 호출하게 된다. CCriticalSection g_cs; // 다른 스레드의 접근을 위해 전역객체 int count; void func() { g_cs.Lock(); count++; g_cs.UnLock(); Lock()에 의해 다른 스레드가 블록킹되며, 중첩된 임계 섹션의 경우에도 윈도우가 중첩 순위에 따라 추적하므로 문제가 없다. 전역 객체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객체 포인터를 공유한다면 일련의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스레드는 다른 스레드가 객체를 삭제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해야 하므로 객체 포인터의 액세스를 동기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3. Mutex, Semaphore 임계 섹션은 단일 프로세스 내에서만 가능하므로 뮤텍스나 세마포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 스레드간의 동기화에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하나의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에게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음을 알린다. 다른 프로세스내의 스레드간에도 가능하다. <임계섹션> 공유 데이터나 리소스(메모리, 파일)에 대한 접근을 하나의 스레드로 제한한다. 동일 프로세스 내에서만 가능하다. <뮤텍스> 크리티컬 섹션과 동일 기능을 하지만 다른 프로세스에 속한 스레드를 제어할 수 있다. <세마포어> 뮤텍스와 유사하지만 동시에 수행될 수 있는 스레드를 여러개로 제한한다. 제한된 수의 스레드가 공유 데이터나 리소스에 접근한다. 4.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레드 사용자에 의해 어플리케이션의 멀티 인스턴스를 실행하도록 허용하면서 생성된 인스턴스들이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하려는 경우 단일 프로세스를 구성하여 여러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레드를 실행시킴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각 스레드가 별개의 프로세스를 실행시키는 것처럼 생각하도록 할 수 있다. (윈도우의 탐색기가 이런 현태인 것 같다.탐색기를 3개 실행하면, 프로세스의 수는 여전히 1개이며, 스레드 개수만 증가된다.) 두번째 이후의 스레드를 출발시킬 때에는 첫번째 프로세스를 시그널 상태로 만들어 새로운 스레드가 출발되도록 한 다음 종료한다.두번째 프로세스는 FindWindow()를 호출하거나 공유 데이타 섹션을 선언하는 방법으로 첫번째 프로세스를 찾을 수 있다.

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