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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To SY 1998/10/28 (15:16)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867 |
| 조회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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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남기는 것도 재미있는걸... '편지 보내기'에서 쓰면, 메일이 날라오고, '비밀 이야기'에 들어가서, Write버튼 누르고, 이름이랑, 제목이랑, 글 다 쓰고, 왼쪽 밑의 Save 를 누르면 거기다가 글 써지는데,,, 메일 보내는건, 잘못하면 다 지워질 수도 있지..아마, 잘 안 올수도 있는데, 거기다 쓰면 바로 확인도 해 볼수가 있는걸... 단,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지만..^^; 그리고,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글들을 썼다니, 뭘 얘기하는건지? 다 관두고, 어딘가로 가고 싶다고 그래서 그랬나. 아닌가,,, 에구..근래에 쓴건 그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아니면,,더 전에, 조금은 복잡한 시기에 쓴글을 말하는 건지... 뭐지??? 궁금.... 따라서, 공부도 안 됨..... 쩝..공부하기 싫다. 암기과목같은 시험이 제일 싫고, 제일 좋은 과목이, Open Book, Open Note인것 같은데, (최소한 안 외워도 되니까...) 잠시 쉬다가, 도서관 가야지... Goodluck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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