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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온 학교가.. 1998/09/16 (12:48) |
| 이름 | 정은 (jjport78@hotmail.com) |
| 번호 | 654 |
| 조회 | 416 |
| 본문 |
시끄럽군요... 밑에 상화가 썼듯이.. 오늘은 녹화날입니다.. 사람도 많고.. 제대로 된 수업을 하기가 힘들군요.. 물론 전 좋답니다..^^... 졸업을 앞두신 선배의 마음이 어떠실지... 저의 졸업도 그리 먼 훗날의 일은 아닌듯싶은데.. (근데..꽤 걸릴 것 같긴합니다..하하..) 시원한 컴실에서 끄적이다 갑니다.. 그럼././ 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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