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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지막 중간고사와 실험 발표 1998/05/25 (20:09)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188 |
| 조회 | 483 |
| 본문 |
2개가 내일 다 해야 할 일이다. 마지막 중간고사도 장난이 아니고. 그냥..숙제를 풀 수 있는 수준만 되기로 했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네. 실험은 내가 아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좀 고생이 심한것도 같다. 발표내용은 다 만들었는데. 아마 질문하면, 다 깨질것 같다. 내일 시험치고, 한 두어시간동안 준비를 더 할 수 있는데. 시험을 쳤다는 기분에. 그냥. 제낄것 같군. 교수님과 조교님, 내일은 바쁘시지 않나요? 굳이 바쁘신 몸을 이끌고 오실 필요까지는 없는데요. 쩝.. 이런 상황까지 오다니. 비참한건가. 아니면, 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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