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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쁘다 -_-; 지금 이 순간만. 1998/05/21 (16:26) |
| 이름 | 고상화 (nothinh@nownuri.net) |
| 번호 | 172 |
| 조회 | 944 |
| 본문 |
올만 -_-/ 여전히 글이 많군요...오.....특히 효원선배껀. -_-; 지금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개는 못 적겠넹... -_-; ..........글을 주우욱-_- 읽어봤는데.. 역시나..다들 자신만의 글을 쓰셨더군요 ^^ 그래서-_- 나도 나만의 글-_-;;을 쓰려고.. ....................긁적긁적-_-; 이젠 덥다 -_-;;;; <- 이 땀을 보자. ......졸라 덥다 -_-; (근데 '좆나'라는 말이..-_-; - 욕 써서 죄송 !_! - 거시기가 나는 게 아니라 정액-_-;이 나올 정도라더군요 ^^ 알고 씁시다 -_-; 난 맨날 거시기가 두개가 되는 줄 알았는뎅-_-;) 공부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하시고-_-; 나도 열심히 ^^ ....할 리가 있나 -_-; 집에서 매일 철권의 심오한 세계를... 흑!_!흑 통신에 올라오는 SF소설이나 읽으면서.. 성인의 날에 받은 건? -_-/ 재수한 같은 과 녀석의 장미 한 송이 -_-; (......남자다 -_-;) 같이 다니는 78 몇명에게 사서 주던데... 덕분에 챙겨먹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_-; 그 놈에게 못다한 이야길 해주고 싶다 -_-; 하나도 안고마워 -_-+ ....웃-_-; 시간이 없다? 없다 -_-; 갑자기 컴퓨터의 시계가 멈춰서리... -_-+ 이젠 가야할 시간 -_-* 다음에 올 때도 역시 많은 글들이... 있었..으.. -_-; 효원선배는 좀 적게 적으시죠.. -_-+ ........웃-_- 이건 내가 할 말이 아니군 -_-죄송 (어차피 선배 홈페이진데 뭐 -_-; 내가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군 -_-;) 오늘도 전성색히나 만나서 고기나 ^^ ..........아 씨봉. 두근거려. ^^; ......근데 서울에서 번개한다던데... -_-? 수농이랑 쉥 이 색덜은 참 부지런하군 -_-; ........번개 잘 하길 -_-/ 다음에 또. ^^/ .....보기 싫다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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