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속의 게시판입니다. 새글은 자유게시판에 써 주세요. |
|---|
|
|
|
| 제목 | 나도 글은 오늘 처음 올리는데... 1998/05/12 (12:12) |
| 이름 | 김창현 (lyae@unitel.co.kr) |
| 번호 | 131 |
| 조회 | 880 |
| 본문 |
효원이 형 꿈이 상당히 특이하군요 와서 놀란 것은 효원이 형의 글에서 평소에 형에게서 볼 수 없었던 로멘틱이랄지... 따스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효원이 형처럼 천재적(약간 아부해서) 두뇌의 소유자도 저희 같이 범상한 애들과 별 다를 것이 없는 감정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군요 제목처럼 오늘 글은 처음 올리는데.... 생각보다 효원이 형 홈페이지에 대한 애착이 크시것 같습니다.... 글도 많이 올리시고.... 형 말처럼 보기에도 깔끔하고 이미지가 적어서 참 좋네요... 그럼 다음에도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