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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은 이런 얘기를. 1999/01/07 (10:16)
이름 김효원
번호 1279
조회 1714
본문 오늘은 이런 얘기를 들었다.

내가 너무 칼같아서 싫단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요즘은 그래도 덜 하지만.
예전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이나 칼같이 살았었는데..

처음에는 다들,
자기생활이 확실하다느니,
믿음직스럽다느니.
감언이설로 넘기다가도,

때가되면...
너무 차갑다느니,
옆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차이가 없다느니,
쩝...

이번엔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구...


한때는 별명이 면도칼이었는데.

뭐가 좋은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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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