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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Happy new year! 1999/01/01 (02:55)
이름 dw
번호 1254
조회 1812
본문 *^^*
내가 젤 먼저지? 올해...
자주 가는 홈페이지는 주인이 떠나서 왠지 쓰고
싶지가 않아서리...어차피 그 보드를 사용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이 보드도 보니깐...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정말 상투적인 말이지만 올해처럼 진심으로
말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올해 정말로 복을 많이 받고 싶어선진
몰라도, 남들에게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더
깊은 것 같다
정말이지 힘든 요즘 모두 하는 일이 잘 되었음
좋겠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저번주부터 거의 매일매일을 술과 함께 지낸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놀았던 적도 없는 것 같어..
항상 시간은 많았는데 제대로 논 적은 없었다
성격때문이기도 하고 물론 경제적 여유도 없었지만...대학원 생활...막상 눈앞에 닥친 현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억누르고 있다
난 언제가 되야 내가 한 선택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단순하다 보니 언제부턴가 소망조차 갖지 않고 살아왔었는데 올해의 내 소망 3가지를 말해 보라고 누가 그러길래 한 번 생각해 봤다

우선은 우리 가족들이 하는 일이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멋진 남자친구 하나...--;;;
마지막으로 자신감 있는 내가 되었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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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