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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웬지 우울한 하루다. 1998/12/31 (16:40)
이름 김효원
번호 1251
조회 1872
본문 웬지 우울한 하루다.

날시도 그다지 좋은것 같지도 않고..

노래도 하루종일 슬픈
노래만 들려 준다.

하루종일 책을 본다고.
말도 거의 안 한것 같고,

사실 그다지 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오늘같은 날은,
조용히 집에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좀 있다가 집에 갈 생각이다.

친구놈이 있으니까.
일단 같이 내려가겠지...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대학교를 떠나는 해가 다가오기도 하고...

여러가지가 불확실하지만...
확신을 가지고 싶지도 않다.


그냥..잘 모르겠다는 생각만 든다.

뭔가 다시 빠져들만한 것을 찾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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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