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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산에서. 1998/12/31 (12:17)
이름 김효원
번호 1250
조회 1793
본문 처음 부산에 갈때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우등버스보다 10000원 싼 일반 버스를 타고 갔는데.
그나마 사람이 없어서,
편히 갈 수 있었는데.
내러서 집에가는 버스가 끊겨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우리집까지 9600원이나 나오더군..
심야할증에다가, 터널통과 400원까지.

하여튼..집에 갔는데.
냉장고가 텅 비어서.
굶다가 라면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는,
설겆이하고, 쌀 씻어서 밥 하고,
김치찌게 끓여서 밥 먹었다.

저녁때는 고3때 친구들을 만났고,
아침 5시에 집에 들어와서,
다시 7시까지 술을 마셨군.

그 다음날까지는 집에 조용히 앉아 있다가.
그 다음날 똑같은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그냥 집에 와 버렸다.

쩝...
심심하게 보내다 온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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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