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게시판입니다. 새글은 자유게시판에 써 주세요.

HomePage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
Delete Modify
  제목   망년회 1998/12/31 (10:40)
이름 김효원
번호 1249
조회 1673
본문 어제는 조촐하게 망년회를 했다.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결국 2명이서 망년회를 한 셈이 되긴 했지만...

한해를 보내면서.
정말 자주 만난 놈들이다.

심지어 군 복무중인 놈을
제일 자주 만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데.
(술자리에서.)

다음해에는 서로 만나기가 힘들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누가 더 바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새해가 되면.
많은것들이 변할것 같다.

사람들조차...

다시 외로움에 지쳐 쓰러질까...
농담이다..

그나저나 졸업식때 오실것같은
우리 엄마를 무슨ㅅ 수로 말리지?

HomePage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
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