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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욕심. 1998/12/24 (14:42)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1235 |
| 조회 | 1150 |
| 본문 |
밑에도 욕심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 정말 욕심이 갈수록 늘어가는것 같다. 오늘은 거기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해 보기로 했다. 쩝... 어느정도 나의 욕심을 만족시켜주기로 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파렴치한으로 보일것도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든걸 버려야 할것 같다. 아직 그 시기가 아닌데 말이다. 모든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뭔가로 인해서, 가슴이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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