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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람이 필요했다. 1998/12/18 (07:12)
이름 그리움
번호 1198
조회 1223
본문 아무도 없는 방에서...
슬픈 음악을 들으며...

뭔가를 이기지 못하고 있었을때...

자정을 넘긴 그 시간에도,
수화기를 들어,
망설이지 않고 번호를 누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만나는 순간만이라도.
다른 슬픔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게..
...

결국 시간이 지나버렸다.

이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야지...

쩝..

일단은 2시간 남은 시험공부를 해야겠다.

일명,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많은 ...


ps. 살이 좀 빠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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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