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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익숙. 1998/12/13 (10:14)
이름 김효원
번호 1172
조회 1349
본문 익숙해져버리는 것은 참 큰 문제인것 같다.

여자친구가 없는것에.
아니 그것보다는,

없는것처럼 멀리 있거나.

거기에 익숙해져버린것 같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는 일보다,

그냥 이성친구를 만나는 일에 더 익숙해져
버린것 같다.

아니, 이성친구가 말구.

이성 후배나..
그냥, 인간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후배의 여자친구같이.
부담없는 만남이 더 좋은것도 같다.

이상해져 버린걸 이제서야 알았다.

시험이 끝나면 할일도 많군.

이상해져버린날,,
bright하고 perfect했다고 생각되던,
고3시절처럼 돌아갈 생각이다...

변화가 좋은 것만은 아닐지 몰라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것 같다.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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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by swi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