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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쪽지는 본의 아니게. 1998/11/18 (15:47)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1012 |
| 조회 | 790 |
| 본문 |
쪽지는 거의 본의 아니게 씹게 되는데.. 접속한채로 많은 일을 하거든, 때로는 밥 먹으러 갈 때도 있고. 내가 두 눈 뜨고 있으면서... 씹는 경우는 없는데... 그리고, 몸살이라니... 몸조리 잘 하길 바라며... 근데, 귤을 사온다는 사람은 누구? 그냥..니 돈 내고 사 먹어라... 주말쯤 애4들이나 한번 봤으면..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 내가 부르면..몸살나도 나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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