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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녕하세요~~ 1998/11/18 (15:40) |
| 이름 | kain5512 |
| 번호 | 1011 |
| 조회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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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오랫만에 들어와 보네요... 들어오는데..7272번손님..(?)이라길래.... 갑자기 영화 친니친니가 생각이 났죠...후훗.. 그래서...갑자기 글을 쓰네요... 나중에 개봉하면 보려고 생각한 영화였는데ㅣ... 정말 비슷하다..하하...왠지 기분이 좋다... 참..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음..전 ..지금은 잘 못지내는듯..온 몸이 쑤셔서..흐흑... 그래도 즐거운 별구경이었죠... (<--이런..말을 하다니..인간은 망각의 동물..) 음..아무래도..한바탕 몸살이 날 듯 하고... 몸살나면 안되는데.. 누구처럼 기숙사로 귤사들고 올 사람도 없고..후훗... 그리고.. 쪽지를 그렇게 씹다니...정말.. 마지막 쪽지가... 내 인쟈 쪽지 안보낼라요/// 인것 같은데...후훗... 그러지 맙시다!!! 또 그리고... 시디는 밑의 말대로 이어폰이 좀 불편하지만.. 소니가 좋을듯... 파나~ 는 튼튼하긴 한데...써보니..왠지 무식한듯한 느낌이... 튼튼한거 밑고 들고다녔다가...다 망가짐..... 소니가 음질이 좋죠... 아..어깨 아퍼라.... 그럼..이만 안녕히 계셔요~~~~` k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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