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눅스 기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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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러개의 X-window 띄우기 1998/05/26 (18:45)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23 |
| 조회 | 276 |
| 본문 |
리눅스에는 여러개의 가상콘솔 VT가 존재한다. startx라는 명령어로, X-window(이하 X)를 띄울때에는. VT가 사용하지 않는 가장 낮은 번호의 콘솔을 사용한다. 보통 1-6까지의 VT이 정의되어 있으며, 이들간의 전환은 alt+f1, alt+f6 이런 식으로 한다. 따라서, startx라고 실행하면, 7번의 vt로 X가 뜨게 되며, vt에서, x로의 전환은 alt+f7, 반대로는 ctrl+alt+f1을 해야 한다. startx에서는, display를 정해줄 수 잇는데. startx -- 1이라고 하면, 0번째 말고, 1번째에다가 띄우므로, 위의 경우에는 alt+ctrl+f8로 갈 수 있는 그곳에다가 띄운다. 하나를 더 띄울려면. startx -- :2 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더 재미난건, 이쪽 윈도우에서, 저쪽 X에다가 프로그램을 띄울 수 있따는 사실이다. hanterm -display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xeyes -display 라고 하면. X용 프로그램들의 옵션에, -display는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럼..이만. 이걸 이용하면, x-window를 개인사용자가 띄울 수 있을듯. 왜냐하면..pin의 관리자인. 나는, 항상 X를 띄워 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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