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눅스 기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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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UDP 폭풍 공격 1999/01/19 (11:23) |
| 이름 | 김효원 |
| 번호 | 140 |
| 조회 | 419 |
| 본문 |
유닉스나 리눅스를 운영하시다가 콘솔상에서 아래의 메시지를 보신적있습니까? Wating for 3c509 to discard packet. status 2001 또는 그러다 아래의 에러가 발생합니까? eth0 Infinite loop in interrupt, status 2011 위 에러에 대한 제 의견은 Denial of Service 공격 [DOS] 인것같습니다. UDP 폭풍으로 불리는 DOS 인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래는 그 설명입니다. - 참고 하세요 - ============== in inetd.conf -------------- .... echo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echo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discard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discard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daytime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daytime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부분에서 echo, discard, daytime, chargen등은 테스트용이므로 사실 필요하진 않습니다. UDP 폭풍은 바로 위의 테스트용 echo등을 이용한 DOS 기법입니다. 회사 내부 컴퓨터 두대 1,2 중의 한대에 외부의 해커가 조작된 패킷을 보내면.. 조작된 패킷 예..(아래) =packet= from : 1 to : 2 - 유닉스나 리눅스를 운영하시다가 콘솔상에서 아래의 메시지를 보신적있습니까? Wating for 3c509 to discard packet. status 2001 또는 그러다 아래의 에러가 발생합니까? eth0 Infinite loop in interrupt, status 2011 위 에러에 대한 제 의견은 Denial of Service 공격 [DOS] 인것같습니다. UDP 폭풍으로 불리는 DOS 인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래는 그 설명입니다. - 참고 하세요 - ============== in inetd.conf -------------- .... echo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echo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discard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discard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daytime stream tcp nowait root internal daytime dgram udp wait root internal ...... 부분에서 echo, discard, daytime, chargen등은 테스트용이므로 사실 필요하진 않습니다. UDP 폭풍은 바로 위의 테스트용 echo등을 이용한 DOS 기법입니다. 회사 내부 컴퓨터 두대 1,2 중의 한대에 외부의 해커가 조작된 패킷을 보내면.. 조작된 패킷 예..(아래) =packet= from : 1 to : 2 -------- 을 보내면 echo의 특성에 따라 회사 내부의 두 컴퓨터(1,2)간에 패킷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이죠.. 나중엔 거의 무한으로 패킷이 왕복하여 (Infinite loop)부하의 증가에 의한 서비스 불가로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폭풍이라 부르는것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회복된다는것인데, 그리 오래 지속되진 않을것입니다. 원인은 위의 서비스에서 udp 의 단점에 의한 것입니다. tcp 처럼 별도의 인증과정이 없어 발생하기 쉽습니다. 가급적이면 위의 echo, discard, daytime, chargen의 서비스들을 모두 # 처리하여 막는것입니다. 또는 커널을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던지요... linux 2.0.35 는 잘 견디는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 PLUS Security for UNIX third edition. ------- 을 보내면 echo의 특성에 따라 회사 내부의 두 컴퓨터(1,2)간에 패킷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이죠.. 나중엔 거의 무한으로 패킷이 왕복하여 (Infinite loop)부하의 증가에 의한 서비스 불가로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폭풍이라 부르는것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회복된다는것인데, 그리 오래 지속되진 않을것입니다. 원인은 위의 서비스에서 udp 의 단점에 의한 것입니다. tcp 처럼 별도의 인증과정이 없어 발생하기 쉽습니다. 가급적이면 위의 echo, discard, daytime, chargen의 서비스들을 모두 # 처리하여 막는것입니다. 또는 커널을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던지요... linux 2.0.35 는 잘 견디는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 PLUS Security for UNIX third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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