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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녕하세요 1998/10/09 (08:55) |
| 이름 | ㄹ박지호 (jiho78@hotmail.com) |
| 번호 | 750 |
| 조회 | 884 |
| 본문 |
형 안녕하세요 저 지홉니다 제가 드디어 드디어 여기에 ㄴ글로 인사를드리는군요 감격의 눈물이 허흑 T,,T;; 잘 지내셨나요 흠 전 X빠지게 살고 있답니다 밤샘작업하다가 밖울 볼때면 동문 사람들하고 술마시던 생각이 나죠 소주가 그립군요 여긴 소주보다 맥주가 더 싼 관계로 소주는 한번밖에 못 마셨지요 요즘 동문 사람들은 다 잘있나 궁금하네요 차니가 회장을 맡은 이후로 열심히 한다고들하던데 정말일까요 참 차하고 대두 욱병이 만나면 Email 보내라고 하세요 나쁜 쇠끼들 다들 페ㄴ 생활에서 벗어나쓴ㄴ지 지금은 목요일 밤이구요 저 한텐ㄴ 주말이죠 주 파인 관계로 오늘 LA에서 유명한 건축가가와서 특별 강연회를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여 구거 ㄷ고 지금 와쓴ㄴ데 졸려라 unionway를 쓰고 잇느ㄴ데 아직 불완전하네여 참 질문 텔넷 말고 나우 접속하는 방법 없울ㄲ 요 텔넷은 다운도 안되고 불편해서리 알려주세여 그럼 안녕히 자주 들릴께요 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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